디지틀조선일보C&M, ESG 전시·글로벌 홍보사절단 등 미디어 전문성 기반 사회공헌
콘텐츠마케팅 전문회사인 디지틀조선일보C&M이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ESG 전시회 및 공연 개최, 글로벌 홍보사절단을 선발하는 대회 등 미디어 전문성을 기반으로 한 사회공헌 활동에 본격 나선다.
▲ 미스월드 ‘Beauty with a Purpose’ 프로그램의 국제 구호 활동 모습. /사진=MISS WORLD
디지틀조선일보C&M(대표 조은주)은 오늘(4일) 서울 건설회관 CG아트홀에서 열리는 '2026 미스월드 코리아' 본선 대회를 PJP와 공동 주최한다. 이번 대회는 미스월드 조직위원회와 뷰티한국이 주관하며, 글로벌 홍보사절단 '미스월드(Miss World)'의 한국 대표를 선발한다.
미스월드 코리아 조직위원회는 디지틀조선일보C&M 조은주 대표를 심사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 조은주 대표는 2007년 미스코리아 선(善)에 입상한 뒤, 같은 해 중국 하이난에서 열린 제57회 미스월드 선발대회에 한국 대표로 출전해 '베스트드레서상(Best Evening Gown)'을 수상했다. 그리고 제22회 월드 미스유니버시티 세계대회에서 세계 1위를 차지하며 국제 무대에서 대한민국의 위상을 높인 바 있다.
조 대표는 TV조선 사회부와 경제부 기자를 거쳐 현재 디지틀조선일보C&M 대표이사로서 콘텐츠 기획·제작, 미디어 사업, 광고 퍼포먼스, 오프라인 프로모션 등 종합컨텐츠-마케팅 사업을 이끌고 있다.
조은주 대표는 “앞으로도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나갈 예정이며, 이번 대회 역시 여성의 내적 가치와 사회적 역할을 겸비한 진정한 한국 대표를 선발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 미스월드 ‘Beauty with a Purpose’ 프로그램의 환경보전활동. /사진= CITIZENS JOURNAL
디지틀조선일보C&M의 사회공헌 활동은 올해 처음이 아니다. 지난해 ESG 전시회 'Taste of Green展-지속가능의 미학'을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공동 주최하며 환경과 예술의 융합을 선보였다. 환경부가 후원하고 서울디자인재단이 협력한 이 전시는 제로웨이스트·업사이클링·리사이클링을 주제로 국내외 30여 명의 작가가 참여했으며, 환경부·하나은행 후원의 '서스테이너블 K-패션 아트쇼(SKFAS)' 전시 부문으로도 운영됐다. 같은 해 '2025 미스유니버스 코리아'를 주최해 한국 대표를 제74회 미스유니버스 세계대회(태국)에 파견하는 등 미디어 기업의 사회적 역할을 꾸준히 확대해왔다.
한편, 1951년 영국에서 창설된 미스월드는 올해로 75주년을 맞는 세계적 권위의 대회로, 미스유니버스와 함께 세계 양대 미인대회로 꼽힌다. 138개국이 참가하며, 'Beauty with a Purpose(목적 있는 아름다움)'를 핵심 가치로 내세워 누적 4,500억 원 이상의 기부금을 어린이 자선단체에 전달해왔다. 역대 수상자로는 할리 베리, 아이쉬와라 라이 등 글로벌 스타가 배출됐으며, 대한민국에서는 1988년 최연희가 준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2026 미스월드 코리아 본선에서 선발된 우승자(진·眞)는 올해 열리는 미스월드 본선에 대한민국 대표로 출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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